레이블이 독서로성공한기업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독서로성공한기업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9월 8일 월요일

독서에서 시작된 이마트제국. 독서경영의 성과

책을 읽는 것이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1993년부터 이마트 창동점에서 시작해 한국 유통업의 새로운 혁명을 이룬 신세계. 1990년 초반 신세계는 유통업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다양한 방면에서 스터디를 한 결과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의 자서전을 손에 넣는다. 읽은 직원들은 번역을 하고 "소매업의 새로운 원점"이라는 책으로 번역 출판 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새로운 유통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로 할인점 이마트의 출현을 앞당기기에 이른다 이것이 바로 독서경영이 아닌가 싶다. 나중에는 서울대 경영대에서도 교재로 쓰고 싶다며 연락해 왔다

(다시 열정의 시대) 권국주 어문학사 2013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독서로 성공한 기업인 수제햄으로 만든 부대찌개 착한식당 햄바라기 김효진 대표

이영돈 PD의 착한식당에 선정되는 바람에 몰려드는 손님 때문에 7개월 여를 잠도 제대로 못자며 손님을 치러야 했다는 산본로데오거리에 있는 부대찌개 식당 햄바라기 김효진 대표. 

정육점을 하던 그녀는 고기를 잘라팔면 25%가 남는데 햄을 만들어 팔면 50%가 남는 것을 보면서 정육점을 엎고 수제햄을 배우러 햄마이스터의 제자로 들어간다. 56명이 시작한 제자들이 모두 떠나 버리고 7개월 뒤에 남은 사람은 단 2명. 마이스터는 위생의 중요함을 가르치기 위해서 7개월을 설겆이만 시켰다. 

남은 제자에게 비로서 햄을 가르친 마이스터는 한쪽 벽에 가득한 책을 다 읽으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대로 했다. 책을 통해서 햄을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운 김효진 대표는 범계상가에 그릴 마이스터라는 상호로 식당을 냈다. 아침 10시 부터 새벽 3시까지 노력했지만 가게는 활성화 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손님들이 밖에서 "그릴마이스터가 도대체 뭐하는 집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시인인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은 상호가 "햄바라기"였다. "햄바라기"라는 상호로 간판을 바꿔달자마자 매상이 두 배로 올랐다. 브랜드네임의 중요함을 깨닫게 됐다. 

수제햄에는 자신 있는 상태에서 육수를 내기 위해 5년이 걸렸다. 그리고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방송을 타기 시작했고 "착한식당"에 선정 되면서 5년을 예상했던 빚값기가 1년 반으로 앞당겨졌다. "착한식당"이 되는 바람에 음식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착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는 김효진 대표. 

지난 8월 28일 안양지역 CEO들의 모임인 카네기CEO클럽이 주최한 "강연 1,000도씨"에서 자신의 성공은 책읽기에 있었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