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목요일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 맞이 다채로운 특별행사 개최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 주제로 5월 2일~20일 행사

어린이날 특별 개방 플리마켓, 놀이마당 등 온 가족 축제의 장 마련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이 투 유&투 미’ ▲스탬프 미션 완료 시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의 뽑기’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서관이 스무 살이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날 특별 개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031-390-8682)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였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역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3일 금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 마련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앙도서관은 향후에도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서관 운영 다각화,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