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1일 일요일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 특화사업「어르신 인생학교, 다시 꽃피는 나」첫걸음을 내딛다.

 군포시 거주 어르신 대상, 영화‧독서 기반 웰라이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창영)이 2026년 평생학습 특화사업 「어르신 인생학교, 다시 꽃피는 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화사업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된 군포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독서를 통해 노년기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웰라이프(Well-life)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28일(목)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사업 목적과 연간 일정을 안내하여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7개월간 이어지며, ▲인문학 프로그램 ▲웰라이프 특별강의 ▲지역사회 캠페인 ▲생애기념 장수사진 촬영 ▲전시회 ▲사업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영 관장은 “이번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관계 속에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으나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누구나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지원팀(☎070-7775-64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군포시,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포시,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포시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이며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0월중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군포시 당동도서관 ‘마음치유 위한 미술 테라피’ 수강생 작품 전시

 5월 12일 (화) 부터 당동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40여 점 전시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1층 북카페에서 ‘마음 치유를 위한 미술 테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당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 미술 테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 되며, 수강생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감상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으로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컬러링 7점, 자화상 5점, 풍경 아크릴화 4점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40여 점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 맞이 다채로운 특별행사 개최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 주제로 5월 2일~20일 행사

어린이날 특별 개방 플리마켓, 놀이마당 등 온 가족 축제의 장 마련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이 투 유&투 미’ ▲스탬프 미션 완료 시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의 뽑기’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서관이 스무 살이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날 특별 개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031-390-8682)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였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역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3일 금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 마련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앙도서관은 향후에도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서관 운영 다각화,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명사초청특강 연간 운영… 4월 첫 강연 개최

 서울대 영문과 신형철 교수 초청, 읽기와 쓰기의 미래를 말하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중앙도서관 인문숲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25()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해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앙도서관(031-390-88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