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예쁜 아기 오리 원화전’ 개최

국내최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원화 전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에서 12월 24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예쁜 아기 오리 원화전’ 전시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원화전에서는 총 19점의 ‘예쁜 아기 오리’ 원화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2023년 내한 당시 라이브페인팅으로 그린 그림 1점을 전시하여 바루 작가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과 이루리 작가가 쓴 따뜻한 글을 만나볼 수 있다.




‘예쁜 아기 오리’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획한 그림책으로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하여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오리와 곰, 달님 사이에 벌어지는 한밤의 소동으로 풀어내고 있는 내용이다. ‘예쁜 아기 오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계기록유산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달한다.


아울러, 지난 12월 28일에는 이루리 작가의 아티스트 북토크를 운영하였으며, 2025년 2월 22일에는 바루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있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원화 감상과 함께 그림책꿈마루 굿즈샵 피움에서‘예쁜 아기 오리’그림책을 구입할 수 있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이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연말 연시를 그림책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 전시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을 위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책 또한 별도로 구성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1층 테마코너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당시 언급된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한강 초기 작품부터 신간까지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1층 어린이가족실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직후 한강이 언급한 린드그렌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포함, 한강과 연관된 동화책 총 10권을 소개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라면 연령 제한없이 한강 도서를 읽고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정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포시 도서관 이용자들이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군포시 전국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시상식 열려

전국에서 188편의 독후감 접수로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성료


시민에게 독서 동기 부여 및 책 읽는 즐거움 제공을 통해 성숙한 문화시민으로 양성하고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 전국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보물찾기’의 시상식이 9월 28일에 열렸다.


이번 독후감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군포시 도서관의 사서가 추천하는 월간 추천 도서 20권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 후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중앙도서관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를 받았다.


초등부 47편, 중·고등부 30편, 일반부 111편으로 총 188편의 독후감이 전국에서 접수되었으며, 전국 독후감 대회를 통해 군포시 도서관의 위상을 높였다.


우수 독후감으로 초등부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중·고등부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일반부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18명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지난 9월 28일 제10회 군포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개최된 ‘골든벨, 독서왕을 찾아라’ 행사 후 골든벨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고 군포시장상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군포시산본도서관, 연합 낭독축제 개최 수원·오산 도서관과 함께 상주작가 3인 3색 미니 북토크, 문학낭독회 등 열려

군포시산본도서관은 지난 29일 서수원도서관과 오산중앙도서관과 연합하여 서수원도서관 대강당에서 ‘이 가을! 낭독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2024년 문학주간(9.27.~10.1.)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수원·오산 도서관이 연합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권역별 특별프로그램 공모지원을 통해 선정됐다.


낭독축제는 각 도서관에서 상주하고 있는 작가 북토크 후 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다문화 이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낭독극, 1인낭독, 윤독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산본도서관은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 10여명이 오은희 상주작가의 작품 ‘눈 위 돋을새김’ 일부를 발췌하여 낭독, 자작글을 교차낭독하거나 낭독극으로 각색하여 진행하는 등 다양한 낭독기법을 선보였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각 도서관에서 상주하고 있는 작가와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문학을 통하여 지역간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산본도서관은 올해 4월부터 시니어를 대상으로 60+ 에세이 쓰기, 문장이 자라는 네 권의 책일기, 내 삶의 별책부록, 자서전쓰기 등 상주작가 지원사업「나도 시니어 작가」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나만의 책 낭독회, 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포시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 및 대리 대출 확대

군포시 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으로, 10월 2일부터 군포시 관내 6개 공공도서관(중앙, 어린이, 산본, 당동, 대야, 부곡)에서 도서 대출 권수와 대리 대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군포시 도서관 관외대출은 1인당 최대 7권씩 가능하였으나 이번 개정으로 대출 권수가 확대되어 1인당 최대 10권씩 대출할 수 있다. 가족회원도 마찬가지로 가족 명수×7권이던 대출 권수가 가족 명수×10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행규칙 개정 전 초등학생 이하 자녀의 대출증을 이용한 대리 대출은 오직 부모님만 가능했으나 개정 후엔 자녀 나이와 대리 대출자 범위가 모두 확대되어 미성년자 자녀(손주)의 대출증으로 부모 및 조부모가 도서를 대리 대출할 수 있다.


정구정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서비스 확대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www.gunpolib.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군포시 중앙도서관(031-390-887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부끄부끄(Book book) 서(書)로 이끌림,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로 오세요

시흥시가 오는 10월 5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책 읽는 인문 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동네서점 등이 한데 모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이수연 작가의 북 토크가 마련된다. 이수연 작가는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의 저자로 북 토크를 통해 소설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민들과 문학적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온 가족 흥(興) 나는 팝페라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열 번째 축제 기념 ‘10으로 짧은 글짓기’ ▲전시 ‘작가의 생일로 보는 생일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올해의 책과 인생네컷 체험 ▲사람책 열람 행사 ▲잔디밭 북크닉 ▲독서문화 체험 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가 북 토크와 독서 골든벨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사전 신청은 9월 24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https://lib.sihe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 문화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제 관련 문의는 시흥시중앙도서관 자료봉사팀(031-310-5222)으로 하면 된다.


안양시 석수도서관,‘마당으로 나온 도서관’운영 리딩존, 체험존, 포토존...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 만들기


안양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석수도서관 앞마당에서 누구나 편하게 책을 읽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인‘마당으로 나온 도서관’을 운영한다.


시는 도서관 앞마당을 활용해 야외공간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리딩존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체험존, 포토존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딩존은 사서가 직접 북큐레이션한 도서가 담긴 책 바구니와 함께 인디언텐트, 캠핑의자, 피크닉매트, 책 바구니 등을 비치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체험존에는 책 표지 틀린 그림 찾기, 대형 컬러링 포스터 색칠하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미니북 키링 만들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포토존에는 도서관과 색다른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마련된다.


박정희 만안구도서관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책 읽기 좋은 계절인 이 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야외에서 독서의 매력에 빠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