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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수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였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역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명사초청특강 연간 운영… 4월 첫 강연 개최

 서울대 영문과 신형철 교수 초청, 읽기와 쓰기의 미래를 말하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중앙도서관 인문숲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25()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해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앙도서관(031-390-88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 운영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에서 등단한 문학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고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학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학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작가 채용 절차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2026년 상반기 청년독서회 운영

 소설 읽기와 토론·글쓰기로 청년의 사유 확장 돕는 야간 독서 프로그램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


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독서토론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상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 열어

 군포시중앙도서관, 상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 열어

철학·역사·미술로 만나는 인문학 강좌 운영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성찰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중앙도서관 인문숲’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과 5월 각 3강좌씩 6개 강좌로, 오전(10시)과 저녁(19시)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강좌는 주제별로 4~8회차의 연속 강의로 운영해 시민들이 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3월에는 신익철 강사의 <조선의 사회상>, 우응순 강사의 <시경>, 그리고 이상민 강사의 <아는만큼 보이는 궁궐이야기> 강의를 통해 한국학, 동양철학, 한국사의 견문을 넓히고, 5월에는 김선아 강사의 <역사를 움직인 지배자들>, 박영대 강사의 <책임의 생성>, 문효정 강사의 <작가로 읽는 현대미술> 강의를 통해 서양 근대사, 서양철학, 현대미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강좌별 참여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3월 개강 강좌는 2월 23일(월), 5월 개강 강좌는 4월 1일(수)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unpolib.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강의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 전시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을 위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책 또한 별도로 구성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1층 테마코너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당시 언급된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한강 초기 작품부터 신간까지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1층 어린이가족실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직후 한강이 언급한 린드그렌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포함, 한강과 연관된 동화책 총 10권을 소개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라면 연령 제한없이 한강 도서를 읽고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정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포시 도서관 이용자들이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