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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요일

군포시산본도서관, 연합 낭독축제 개최 수원·오산 도서관과 함께 상주작가 3인 3색 미니 북토크, 문학낭독회 등 열려

군포시산본도서관은 지난 29일 서수원도서관과 오산중앙도서관과 연합하여 서수원도서관 대강당에서 ‘이 가을! 낭독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2024년 문학주간(9.27.~10.1.)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수원·오산 도서관이 연합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권역별 특별프로그램 공모지원을 통해 선정됐다.


낭독축제는 각 도서관에서 상주하고 있는 작가 북토크 후 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다문화 이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낭독극, 1인낭독, 윤독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산본도서관은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 10여명이 오은희 상주작가의 작품 ‘눈 위 돋을새김’ 일부를 발췌하여 낭독, 자작글을 교차낭독하거나 낭독극으로 각색하여 진행하는 등 다양한 낭독기법을 선보였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각 도서관에서 상주하고 있는 작가와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문학을 통하여 지역간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산본도서관은 올해 4월부터 시니어를 대상으로 60+ 에세이 쓰기, 문장이 자라는 네 권의 책일기, 내 삶의 별책부록, 자서전쓰기 등 상주작가 지원사업「나도 시니어 작가」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나만의 책 낭독회, 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군포시산본도서관, 생동감 있는 도서관으로 변신

따뜻하고 창의적인 도서관 환경 제공...절차따지다 늦어질세라 직원들 나서

안동광 부시장 도서관 벤치마킹 후 직원들과 직접 칠작업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창의적인 도서관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의 도서관 도색작업을 마쳤다.


지난 4~5월, 군포시산본도서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관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전국 선진지 도서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다소 차갑고 경직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톤으로 되어 있는 내부시설 중 어린이 및 유아 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커뮤니티룸(3 room)을 다양한 색채를 활용하여 따뜻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제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해야 하는 등 시기가 늦어질 판이었다. 이에 도서관 직원들이 페인트를 구입 후 직접 칠작업을 하기로 했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전체적으로 생동감 있는 밝은 색상을 입혀 어린이 이용자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였고 2층 메이커스페이스는 창작공간에 어울리는 색채로, 커뮤니티룸은 각 룸마다 다른 파스텔톤의 색을 입혀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도색작업은 안동광 부시장이 올 3월부터 추진한 정책형 벤치마킹의 첫 결과물로 안 부시장도 직접 직원들과 함께 도색작업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자료실을 자주 이용하는 초등 2학년, 4학년 두 아들을 둔 홍은정씨(산본동)는 “자료실 구석구석이 밝고 따뜻한 색으로 채색되어 아이들이 기분도 좋아지고 책도 더 잘 읽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 이용자들과 성인 이용자들이 공간이 주는 창의력에 한 번, 책이 주는 상상력에 두 번, 생동감을 느껴 독서를 누리는 경험이 더욱 풍족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군포시산본도서관, 문학프로그램 운영 상주작가 모집

 군포시산본도서관, 문학프로그램 운영 상주작가 모집


등단 3년 이상의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군포시 거주 작가 대상



군포시산본도서관은 국비지원사업인 ‘2024년 산본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함께할 상주작가 1명을 모집한다.


지난 3월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한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상주작가를 채용해 안정적인 집필활동 지원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문학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작가 모집은 17일부터 24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박람회 홈페이지(https://munjang.or.kr/munhakcurator)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비대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등단 3년 이상의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군포시 거주 작가로 개인 작품집 1권 이상 발간 실적이 있고 각종 문학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29일에 발표되며, 채용된 작가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8개월 동안 도서관내 상주하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 ‘나만의 책만들기’ 등의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도서관내 독립된 창작공간 제공 및 급여가 지급된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우리동네 작가와 시민이 가까이 만나면서 문학이 일상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기대하며, 지역작가의 창작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군포시산본도서관,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군포시산본도서관,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한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면서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작가에게는 일자리와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문학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문학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5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월내 상주작가를 채용하고 11월까지 8개월간 작가와 협력하여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이번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으로 군포시 지역작가에 대한지원과 이를 통한 시민 문학향유 기회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책나라군포. 군포시산본도서관, ‘시니어 북클럽 양성과정’ 운영

 군포시산본도서관, ‘시니어 북클럽 양성과정’ 운영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독서토론 진행법, 논제발제 실습 등 배워

혼자가 아닌 함께 책읽기 실천



군포시산본도서관은 시니어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니어 독서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독서토론 진행법, 독서법, 논제발제 실습 및 코칭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행복한 상상 강사이자 ‘나는 액티브 시니어다’ 저자인 윤석인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산본도서관 여유당을 중심으로 한 시니어 북클럽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함께 책읽기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홈페이지(www.gunpolib.go.kr) 문화신청 또는 전화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앞으로 실버도서관 여유당(與猶堂)이 지역의 시니어 세대의 소통공간, 문화놀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본도서관팀(031-390-8842)로 문의하면 된다.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책나라군포. 군포시산본도서관, ‘시니어 자원활동가’ 교육 진행

 군포시산본도서관, ‘시니어 자원활동가’ 교육 진행


5일~19일까지, 그림책읽어주기 위한 도서선정법, 발성법 등 배워



군포시산본도서관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시니어 자원활동가 책읽어주기 교육을 진행한다.


산본도서관은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지역의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의지가 있는 자원활동가를 모집하여 37명 시니어가 지원하였고, 이번 교육은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북스타트코리아 운영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강사와 독서전문강사인 윤석인 강사가 함께 진행하며 시니어 자원봉사로서의 책읽어주기 활동 및 연령별 그림책 선택법, 그림책 읽어주기를 위한 발성법 등을 교육한다.


시니어 자원활동가는 이번 교육 수료 후 산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영유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활동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송원용 산본도서관장은 “실버도서관 여유당을 중심으로 지역의 시니어들이 여가생활을 누리고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로 환원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나눔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군포시산본도서관, 다양한 독서보조기기 설치 및 운영

 군포시산본도서관, 다양한 독서보조기기 설치 및 운영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사업 지원으로 저시력자와 노년층 위한 독서확대기 등 설치운영



군포시 산본도서관(관장 허영미)은 지식 정보접근이 어려운 저시력자와 노년층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독서보조기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매년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포함 2,000만원의 사업비로 독서보조기기 10종 19대를 구입하였다.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독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환경 구축 및 기반 조성을 위한 독서 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산본도서관이 2020년부터 추진한 리모델링(증축) 사업과 병행추진하여 공간적 효율성을 더하였다. 실버도서관 공간인 여유당과 장애인ZONE 등에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및 화면확대터치모니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와 화면낭독 프로그램,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구비와 높낮이 조절 책상 등을 설치하여 정보서비스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보조기기 제공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의 독서활동을 돕고 도서관 이용에 따른 불편함이 최소화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