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명사초청특강 연간 운영… 4월 첫 강연 개최

 서울대 영문과 신형철 교수 초청, 읽기와 쓰기의 미래를 말하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중앙도서관 인문숲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25()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해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앙도서관(031-390-88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군포시 산본도서관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모집 내가 고른 책이 도서관에 전시된다? 시민이 좋아하는 책 대모집!

군포시(시장 하은호) 산본도서관에서 4월부터 군포 시민이 직접 골라주는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포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 준 도서 중에서 시민과 함께 공유할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관에 전시하는 기획이다.


산본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함에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명, 지은이, 추천하는 이유를 적어 넣으면 도서관 측이 시민의 추천 도서를 취합, 선정하여 6월부터 도서관 내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이 서로 자신만의 추천 도서를 나누는 이번 기획을 통해 추천하는 시민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해 주는 기쁨을 느끼고, 추천받는 시민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보석 같은 도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산본도서관 통합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산본도서관(031-390-8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산본도서관, ‘봄날의 독서피크닉’ 개최 도서관주간 맞아 옥상정원에서 책과 음악이 있는 문화행사 운영

군포시(시장 하은호) 산본도서관에서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피크닉’ 행사를 오는 4월 11일(토)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텐트, 포토부스, 체험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독서텐트’는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디언텐트와 빈백의자를 비치하여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2시간씩 총 3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되는데, 옥상정원에 조성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머그컵 및 스트랩꾸미기’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전 오후 각 1시간반씩 두 차례 진행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오후 6시부터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으로 구성된 ‘야외음악회’가 열려 도서관의 봄밤을 감성적인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독서피크닉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텐트와 야외음악회는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3월 24일(화)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토부스와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도서관 방문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 도서관운영팀(031-390-88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군포시 산본도서관, 시니어 대상 ‘생성형 AI 활용 독서교육’ 운영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능동적 ‘창작 주체’로, AI 활용 그림책 및 글쓰기 과정 모집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디지털 소외 세대인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능동적인 창작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만들기’는 생성형 AI 도구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생성해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강의다.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인 황혼 창작 여행’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평생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AI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로 완성해 보는 강의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군포 시민이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각 프로그램마다 8회차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수강생 명단은 4월 17일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기술적 장벽을 넘어 풍요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031-390-88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 운영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에서 등단한 문학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고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학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학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작가 채용 절차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노후준비 특화도서관 군포시 당동도서관,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 운영

3월 17일 (화)부터 선착순 접수



군포시(시장 하은호) 당동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을 운영한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재무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자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포 시민 김경철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 박사는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경제 상식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자금 규모 및 자금 마련 방안, 증여 및 상속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당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며, 신청은 3월 17일(화) 오전 9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당동도서관(031-390-8812)로 문의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는 중요하고도 절실한 과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포 시민이 강연자로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2일 월요일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꾸러미, 3월부터 신청자 접수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운 놀이로 만나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연령별로 세분화된 연계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통해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알고 지속적으로 즐기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및 연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2026년 상반기 청년독서회 운영

 소설 읽기와 토론·글쓰기로 청년의 사유 확장 돕는 야간 독서 프로그램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


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독서토론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 부곡도서관,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 운영

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성장을 돕는 함께 육아 특화 프로그램 마련



군포시(시장 하은호)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각 회차별 프로그램 시작일 전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부곡도서관(031-390-40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군포시 부곡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 운영



군포시(시장 하은호) 부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해력·경제·글쓰기 등 실용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5개 강좌로 기획되었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책과 놀 줄 아는 아이, 문해력이 다르다’, ▲동화를 통해 경제의 기본을 배우는 ‘똑똑! 동화 경제 탐험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영화와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영화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미국문학여행’, ▲자신의 경험을 문학적 서사로 재구성해 보는 ‘에세이의 상상력’ 등의 강좌가 마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나아가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2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부곡도서관(031-390-40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군포시가족센터 영어가족도서관, 2026년 자조동아리 모집

주민 주도의 소규모 독서·문화 공동체 활동 지원



군포시가족센터 영어가족도서관(관장 박성희)에서 2026년 자조동아리를 모집한다.


영어가족도서관은 다양한 가족이 이용하는 다목적 교류·소통 공간으로, 책과 사람을 매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자조동아리 모집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소규모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주제는 독서, 가족, 도서관,  다문화·다국어 등 영어가족도서관과 가족센터의 가치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가능하다.


모집은 2월 23일(월) 오전 10시까지이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gunpomfc@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세부 안내는 군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영어가족도서관 및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자조동아리에는 ▲영어가족도서관 모임 공간 제공 ▲도서 대출 권수 확대(1인 5권 → 10권) ▲동아리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활동비 및 물품 지원 ▲필요 시 신규 회원 모집을 위한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영어가족도서관 박성희 관장은 “자조동아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심사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공통된 관심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임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가족센터 영어가족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상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 열어

 군포시중앙도서관, 상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 열어

철학·역사·미술로 만나는 인문학 강좌 운영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성찰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중앙도서관 인문숲’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과 5월 각 3강좌씩 6개 강좌로, 오전(10시)과 저녁(19시)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강좌는 주제별로 4~8회차의 연속 강의로 운영해 시민들이 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3월에는 신익철 강사의 <조선의 사회상>, 우응순 강사의 <시경>, 그리고 이상민 강사의 <아는만큼 보이는 궁궐이야기> 강의를 통해 한국학, 동양철학, 한국사의 견문을 넓히고, 5월에는 김선아 강사의 <역사를 움직인 지배자들>, 박영대 강사의 <책임의 생성>, 문효정 강사의 <작가로 읽는 현대미술> 강의를 통해 서양 근대사, 서양철학, 현대미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강좌별 참여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3월 개강 강좌는 2월 23일(월), 5월 개강 강좌는 4월 1일(수)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unpolib.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강의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4일 수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 시민들의 독서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6개 강좌로 구성되어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반짝반짝 동화탐험대(20~21년생)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성 북아트(초등1~2학년) △주제별 그림책 문해력 골든타임(초등3~4학년)을 운영한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고학년을 위해 토요일 강좌인 △엔트리로 시작하는 인공지능(초등4~6학년)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펜선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드로잉 클래스 △펜드로잉으로 그리는 일상과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그림책을 출간하는 △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AI그림책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접수는 2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031-390-8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2026년 봄학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

새학기 맞아 어린이 기초학력 증진과 독서 습관 형성 지원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활동으로 기초 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6년 봄학기 독서 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독서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도 함께 마련해 가정과 도서관이 연계된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실용적인 책놀이 방법을 배우는 성인 강좌 ‘그림책 프로젝트’


성인 대상 강좌로는 동화구연 연구회 운영 및 지도사로 활동 중인 최현 강사를 초빙해 ‘그림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의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동화구연 기법, 손유희, 감정놀이 표현법, 교구 활용 아이디어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수업 과정에서는 가정과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과 모니터링이 병행되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가정 내 책놀이 활동은 물론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어린이도서관은 수료생들이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나눌 수 있도록 관내 활동 동아리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이랑 놀이랑’ 강좌는 영유아실 책읽기방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보고 듣는 활동과 연계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와 놀이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누리 독서회」는 교과 연계 도서를 중심으로 학교 수업과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책 읽기 습관 형성과 독서 자신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생각 쑥쑥 글이 술술 논술’ 강좌는 다양한 독서를 통해 도출된 주제를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2월 9일부터 온라인 접수


모든 프로그램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봄학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성인강좌를 통해 가정과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시민의 목소리를 오디오북으로 기록하는 미디어창작 프로그램 운영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를 운영한다.


「골든 보이스」는 시민이 직접 문학 작품이나 개인 창작물을 낭독하고 이를 도서관 미디어창작실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해 녹음·편집하여 오디오북 콘텐츠로 제작·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낭독 체험을 넘어 기존 활자에 국한됐던 작품을 시민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낭독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문학과 낭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미디어창작실에서 운영하며 참여 대상은 군포시 성인 10명 내외이다. 낭독 자료는 참여자의 개인 창작물(에세이, 시 등) 또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한국 문학 작품을 활용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단체 소통 채널을 개설해 약 3개월간 낭독 녹음 활동을 진행한다. 완성된 낭독 결과물은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 관장은 “오래된 문학과 나만의 이야기가 시민의 목소리로 만나는 자리”라며 “글을 소리로 남겨 시민들과 나누는 작은 전시회 같은 경험이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팀(031-390-8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군포시, 의회의 역사왜곡자료 관리조례 철회 요청

 군포시, 의회의 역사왜곡자료 관리조례 철회 요청

사법ㆍ사회적 판단 영역을 지자체 조례 규정은 시민의 알 권리 침해 등 부작용 우려

군포시는 지난 제285회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군포시 공공도서관 역사왜곡자료 관리 및 이용 안내 조례]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왜곡된 역사정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돕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역사왜곡자료 해당 여부 및 선정 기준 등을 규정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입장이다.

군포시는 법원의 확정판결 등으로 위법성이 확인된 자료는, 그동안 도서관 수서 및 비치 과정에서 이미 제한해 왔다는 점에서, 해당 조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시(市) 관계자에 따르면 “본 조례의 시행으로 예견되는 법적 문제점으로는 ▲ 첫째, 조례가 ‘역사왜곡자료'를 심의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나 ‘역사왜곡’이라는 개념이 추상적이고 불명확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조례 제7조 제8항에서 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위원회의 자의적 판단이 가능해질 우려가 있다.

▲둘째, 도서관의 자료 수집·제공·열람 및 폐기 등에 관한 사항은 [도서관법]에간행물의 유통에 관한 사항은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의해 이미 규율되고 있음에도 조례가 별도의 기준을 두는 것은 상위법이 의도한 전국적 통일성을 저해하고 입법 취지에 반할 수 있다.

▲셋째, 조례가 ‘역사왜곡자료’라는 불명확한 개념을 기준으로 특정 자료의 이용과 열람을 제한하고 나아가 ‘폐기’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은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주민의 알 권리 등 기본권을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이어 “현시점에서 도서관에 비치될 역사왜곡 자료 선정을 국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며 이번 조례는 철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도서관협회 등 관련 단체들 역시“이번 조례는 도서관의 중립성과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다”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공공도서관은 논란이 있는 책을 배제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 시민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민주적 공간이어야 한다”며 행정 권한에 의한 역사 판단은 검열을 제도화하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하고 해당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했다.

한편 군포시의회가 지난해 제28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원안 의결해 시(市) 집행부로‘25.12.19. 이송했으나 군포시에서는 조례의 문제점을 이유로 즉시 공포하지 않고 같은 해 12월 30일 시(市)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대출도 반납도 서점에서… 군포시,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재개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www.gunpolib.go.kr.)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하여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서비스 신청에 제한 기준이 있으니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은 ▲명문서점(산본천로 193) ▲산본문고(광정로 70) ▲열린문고(군포로464번길 2) ▲자유문고(산본천로 62) 등 모두 4곳이며 가까운 서점을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중앙도서관(031-390-887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집 앞 서점에서 바로 만나는 경험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지역서점에는 활기를 시민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드리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