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일 화요일

책을 매개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본도서관 야간 인문학

 책을 매개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본도서관 야간 인문학

 

군포시산본도서관(관장 허영미)은 산본도서관 및 여유당 재개관을 기념하며 책을 매개로 삶을 더 풍요롭게 설계하고, 지역내 인문독서문화 가치 확산을 위하여 야간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역사, 철학, 문학, 심리, 여행, 과학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를 초청하여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회 강좌는 8.22()이며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우리 역사 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신병주 역사학자가 왕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9월에는 윤홍균 박사, 강원국 작가 등 각 인문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모실 계획이다.

 

야간 인문학 강의는 총 6차시로 운영되며 기간은 8.22()부터 12.19()까지 진행한다. 특히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주말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8.8()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내 인문학강좌코너에서 선착순으로 시민 80명을 모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모집기간 내 선착순 20명에 한해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장소는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으로 대면 강의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 및 산본도서관(031-390-8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야간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산본도서관을 찾아주셔서 도서관 독서진흥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30일 일요일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연장운영 및 주말 가족극장 영화상영 실시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연장운영 및 주말 가족극장 영화상영 실시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여름방학 연장운영과 가족극장 영화 상영을 재개한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열대야 속 무더위 쉼터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료실 연장운영을 3주간 실시한다. 연장운영은 81()부터 818()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자료실(1층 영유아자료실, 2층 아동자료실)의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8월부터 주말 가족극장 영화상영을 재개한다. 가족극장은 매주 주말() 오후 3시에 어린이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상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에게 특화된 우수 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250분부터 선착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 안내는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장은 더운 여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포시 어린이도서관(031-390-8677~8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년 6월 1일 목요일

군포시 실버도서관 명칭 공모 ‘여유당’ 선정

 군포시 실버도서관 명칭 공모 여유당선정

 

군포시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중인 산본도서관 1~2층 일부에 조성되는 실버도서관의 명칭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명칭은 여유당”(최우수),“지혜곳간(우수)”,“군포은빛도서관으로 그중 최우수에 선정된 여유당이 실버도서관의 새 이름이 될 예정이다.

 

3월에 접수한 공모작은 총 683건으로 내부 선별 회의 과정을 거친 27건에 대하여 군포시청 직원 및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시청 직원 선호도 조사는 총 255명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군포은빛도서관(59)”,“여유당(46)”,“늘푸른도서관(36)”가 상위를 차지했다.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는 총 34,368명이 참여하였으며 상위 3건의 명칭으로는여유당(9,718)”,“실버벨(8,569)”,“지혜곳간(7,284)”가 선정되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버도서관 명칭선정위원회에서는 직원,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상위 10건으로 선정된 총 14(중복 6)에 대해서 1, 2차에 걸쳐 최종 선정을 마쳤다. 심사표에 의거한 최종 심사의 결과로 최우수, 우수, 장려의 명칭이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여유당은 실버도서관의 새로운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유당의 의미는 물리적·공간적·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라는 뜻과 다산문학선집 ! 겨울의 냇가를 건너듯 하고, ! 사방이 두려워하는 듯하거라'라는 여러 의미가 함축적인 말로, 어르신들의 여유로운 마음과 깊이 있는 사색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선정된 여유당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군포시,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 마련

 군포시,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 마련



6월 15일 부곡도서관에서 이해준 강사 초정 함께육아 특별강연 개최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자녀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해준 강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부곡도서관 특화주제 ‘함께육아’ 특별강연으로, 오는 6월 15일(목) 10시 부곡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기도 한 이해준 강사는 자녀의 학교폭력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아빠가 되어줄게」,「학교폭력 부모 바이블Ⅰ」을 출간하였고,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상담을 통해 피해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강연은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자존감 교육이 주요 내용으로, 여러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받아 선정된 10명에게는 관련 도서를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학부모(군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윤철진 특화사업과장은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자녀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번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 4월 4일 화요일

군포시, ‘세계 책의 날’ 기념 특별행사 마련

4월 22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도시농업 특별강연과 시민참여이벤트 개최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마련하였다. 4월 22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특별강연과 시민참여 이벤트로 운영된다.


대야도서관 특화주제 ‘도시농업’ 특별강연 <우리들의 정원>은 식물을 소재로 시각예술활동을 하는 김이박 작가를 초청하여 식물 이야기를 듣고 식물을 관찰하며 식물 초상화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상은 군포시민 8세 이상의 아동과 보호자로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10팀(팀당 2명)을 모집한다.


<나에게 독서는!> 이벤트는 책 관련 질문에 참여한 군포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로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세계 책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고자 제정된 날로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축제일 및 셰익스피어 사망일에서 유래하여 매년 4월 23일에 기념하고 있다.


신영진 도서관특화팀장은 “4월은 세계 책의 날 특별행사와 더불어 도서관 주간 행사도 열리는 달이다. 다양한 독서 행사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하였다.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활용해 인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인문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신청한 2개 부문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액 국비로 운영 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제는 먼저 자유기획형인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패션과 미술 분야 속 예술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형 부문으로는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라는 주제로 군포지역 설화를 발굴하여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욕구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불어 우리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1일 수요일

군포시, ‘도서관 특화주제모임’ 참여자 모집...‘노후준비(당동), 도시농업(대야), 함께육아(부곡)’로 소통문화 열어가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도서관 특화주제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동․대야․부곡도서관 특화주제인 ‘노후준비’, ‘도시농업’, ‘함께육아’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주제별 10명이다.



특화사업과는 2021년부터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인 ‘노후준비(당동)’, ‘도시농업(대야)’, ‘함께육아(부곡)’로 도서관 특화주제를 정하고 도서관특화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도서관 특화주제와 ‘자기계발(성장)’을 테마로 하여 도서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은 주제별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모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모임이다. ‘노후준비’는 중‧장년층, ‘도시농업’은 청년층, ‘함께육아’는 양육자로 모임별 대상을 달리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4월~11월까지 매월 2회, 특화주제별로 당동․대야․부곡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