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5일 목요일

책으로 떠나는 모험 놀이터! ‘시흥책축제’ 개최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이 9월 28일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제6회 시흥 책축제를 개최한다. 책 축제에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교육지원청 및 학교도서관, 학생동아리, 시민독서동아리 등 43개 기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책으로 떠나는 모험 놀이터’ 라는 주제로 <도서관컬렉션>, <창작팩토리>  <체험공작소>, <가족독서캠프>, <증강현실체험도서전시>, <문화공연․놀이마당> 등으로
편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컬렉션>은 모험 주제 도서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으로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 모험 관련 전시와 배 모양의 독서부스를 설치해 이색적인 공간에서  독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창작팩토리존>에서는 백일장과 펩아트 등 창작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창작물 전시가 이뤄진다. 이는 그동안 시민이 참여한 수업의 결과물로 시, 에세이, 사진작품 및 기록작품집 등을 전시하는 코너로 일상생활에서 창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체험공작소>는 공공 및 학교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관종별 도서관과 시민 동아리가 함께 4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진행한다. 그림책 슈링크 만들기, 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 책 속 글귀로 파우치 만들기, 그림책 표지 리커버하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동미술관, 상상텐트, 증강현실도서체험 원화 포토존 등 재미를 더하는 여러 가지 체험과 그림책 콘서트 외 다채로운 공연이 부대행사로 준비돼 있다.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안산시 중앙도서관, 2019년 시민서평단 양성과정

‘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 3기 모집

[책나라군포독서대전 김용현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성인 서평글쓰기 수업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를 진행한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프로그램의 부제인 ‘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에서 알 수 있듯이 책 선택을 도와주는 서평집을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에게 권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한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지금까지 서평집을 2회 발간했으며, 중앙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도서관 우수 독서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서 우수 독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1기?2기 수료생들은 각종 서평대회에서 입상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기초반은 시민서평단 3기 신규과정으로 서평 쓰기가 처음이거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싶은 사람이, 심화반은 서평이나 글을 써본 적이 있는 사람들, 시민서평단 기존 수료생 등이 참여하면 된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 기초반과 심화반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031-481-386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1월 1일 화요일

군포책마을, 2월 27일까지 책가도展 진행 …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재해석된 작품 전시

(재)군포문화재단은 군포책마을에서 다음달 말까지 <일상의 욕망을 그리다-책가도展>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책가도展은 한국인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민화 중 우리에게 익숙한 ‘책가도’를 통해 생활양식 속 미적 감정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인의 미의식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민화는 산수화나 서예보다 실용적이고 장식적이며, 서민적인 장르로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과 염원, 소망의 감정을 솔직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전시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책거리병풍 등 2종의 민화작품과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들의 작품 16점이 함께 전시된다.

곽수연, 국동완, 이지숙, 임수식 등 4명의 작가는 일상적 소재라 할 수 있는‘책거리’를 초현실적 발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민화적 색채와 조형성 등을 각각 다양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책가도展에서는 시민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작품 감상 후 책가도 속에 등장하는 소재의 의미풀이와 나만의 책가도를 그려보는 워크시트 풀이 등의 활동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03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군포시, 2018 ‘제3회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시 부문 전선미 씨, 수필 부문 홍미자 씨 선정, 소설 부문은 수상자 없어… 총1천141편 접수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제3회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31일 최종 발표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작품 공모에 총 537명 1천14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총 782편이 접수된 시 부문에서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일상적인 풍경을 통해 소박한 감동을 전하는 전선미(군산 거주) 씨의 ‘편지꽃’이, 188편이 접수된 수필 부문에서는 도자기의 표면에 생기는 빙렬을 소재로 불행과 고초를 견뎌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홍미자(대구 거주) 씨의 ‘빙렬’이 최종 선정됐다.

다만, 171편이 응모한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신예 작가 발굴이라는 문학상의 취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아쉽게도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시는 최종 심사에 정호승 시인, 김영래 소설가, 장석주 작가 등 국내 저명 있는 문학가들을 참여시켜 문학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부문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은 오는 9월 8일에 있을 ‘2018 군포독서대전’ 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훈 책읽는정책과장은 “전국에 숨겨진 역량 있는 작가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문인들이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도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년 6월 7일 목요일

군포책마을, 문화예술창작촌 입주작가 공모

문학, 그림책, 일러스트 등 작가 역량강화 지원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책마을은 작가들의 창작을 위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창작촌 입주 작가를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군포책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은 수리산 입구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창작공간으로, 입주작가에게 숙식이 가능한 창작실을 제공하며, 책테마관의 시설을 활용한 작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작가와 시민의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책을 기반으로 한 여러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책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은 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등 문학분야를 비롯, 평론,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7월부터 3개월간이며, 입주기간 중 활동 심사를 바탕으로 내년 1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이번 입주작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390-303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서로 교류하며 매력적인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창작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성될 군포시 그림책박물관과 연계해 발전할 문화예술창작촌에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7일 목요일

군포의 책 읽기, 청소년에 용기와 희망 선물

군포의 책 읽기, 청소년에 용기와 희망 선물
市, 독서경영 문체부 장관 표창 시상금 고봉중학교에 전달
군포시의 독서경영이 새로운 시작, 발전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인근 도시의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선물이 됐다.
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2014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의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받으며 현판과 부상을 받았다.
또 이날 시는 문체부가 최초로 지정․선포한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됐는데, 대표적 책 도시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이바지한다는 의미로 29일 독서경영 인증 부상으로 수상한 문화상품권을 군포가 아닌 의왕시 소재 고봉중학교에 전달했다.
학교장에게 직접 전달된 문화상품권은 고봉중 학생들이 읽기를 희망하는 책을 직접 구매해 볼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정부의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독서문화를 더욱더 확산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해 부상을 보다 유효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에 고봉중에 전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책 도시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가 주최하고, 군포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군포시청과 중앙공원 등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전국을 아우른 독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내 독서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읽는도시를프로듀싱하다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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