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명사초청특강 연간 운영… 4월 첫 강연 개최

 서울대 영문과 신형철 교수 초청, 읽기와 쓰기의 미래를 말하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중앙도서관 인문숲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25()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해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앙도서관(031-390-88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군포시 산본도서관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모집 내가 고른 책이 도서관에 전시된다? 시민이 좋아하는 책 대모집!

군포시(시장 하은호) 산본도서관에서 4월부터 군포 시민이 직접 골라주는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포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 준 도서 중에서 시민과 함께 공유할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관에 전시하는 기획이다.


산본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함에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명, 지은이, 추천하는 이유를 적어 넣으면 도서관 측이 시민의 추천 도서를 취합, 선정하여 6월부터 도서관 내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이 서로 자신만의 추천 도서를 나누는 이번 기획을 통해 추천하는 시민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해 주는 기쁨을 느끼고, 추천받는 시민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보석 같은 도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산본도서관 통합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산본도서관(031-390-8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산본도서관, ‘봄날의 독서피크닉’ 개최 도서관주간 맞아 옥상정원에서 책과 음악이 있는 문화행사 운영

군포시(시장 하은호) 산본도서관에서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피크닉’ 행사를 오는 4월 11일(토)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텐트, 포토부스, 체험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독서텐트’는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디언텐트와 빈백의자를 비치하여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2시간씩 총 3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되는데, 옥상정원에 조성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머그컵 및 스트랩꾸미기’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전 오후 각 1시간반씩 두 차례 진행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오후 6시부터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으로 구성된 ‘야외음악회’가 열려 도서관의 봄밤을 감성적인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독서피크닉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텐트와 야외음악회는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3월 24일(화)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토부스와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도서관 방문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 도서관운영팀(031-390-88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군포시 산본도서관, 시니어 대상 ‘생성형 AI 활용 독서교육’ 운영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능동적 ‘창작 주체’로, AI 활용 그림책 및 글쓰기 과정 모집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디지털 소외 세대인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능동적인 창작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만들기’는 생성형 AI 도구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생성해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강의다.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인 황혼 창작 여행’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평생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AI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로 완성해 보는 강의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군포 시민이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각 프로그램마다 8회차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수강생 명단은 4월 17일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기술적 장벽을 넘어 풍요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031-390-88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군포시중앙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 운영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에서 등단한 문학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고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학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학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작가 채용 절차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노후준비 특화도서관 군포시 당동도서관,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 운영

3월 17일 (화)부터 선착순 접수



군포시(시장 하은호) 당동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을 운영한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재무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자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포 시민 김경철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 박사는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경제 상식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자금 규모 및 자금 마련 방안, 증여 및 상속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당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며, 신청은 3월 17일(화) 오전 9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당동도서관(031-390-8812)로 문의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는 중요하고도 절실한 과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포 시민이 강연자로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2일 월요일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꾸러미, 3월부터 신청자 접수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운 놀이로 만나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연령별로 세분화된 연계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통해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알고 지속적으로 즐기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및 연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