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군포중앙도서관 손병석 관장 도서관을 뛰쳐나온 책

 군포중앙도서관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손병석 관장이 알째배기 책만 골라 소개하는 책을 펴내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을 뛰쳐나온 책’(토담미디어 刊)은 그동안 손 관장이 무수히 접했던 많은 책 중 서른 두 권을 골라 소개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생을 읽는 것이다. 각각의 문학작품은 나를 대신해서 먼 여행을 하기도 한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주기도 한다”는 저자도 도서관장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어릴 적 이해하지 못하고 읽었던 책 또는 요약본으로 접했거나 제대로 읽었어도 희미해진 기억 속에 잠든 책들을 소환해 독자에게 또 다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부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와 ‘인간의 대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등 어릴적 저자가 읽은 고전은 현재의 통찰이 어우러져 편안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요약 줄거리와 단상으로 꾸며져 있어 젊은 학생과 청소년이 접근하기 좋다.

 

저자는 이 책이 청소년들을 본격적인 독서의 세계로 이끄는 마중물의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

 

손병석 관장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주머니에서, 핸드백에서 또는 여행지 어느 작은 찻집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최근 우리네 일상을 보면 뭔가 빠진 느낌이다. 사람들 모습에서 공허함을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 빠진 것을 채우고 무거운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220580194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군포시대야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행사 운영

 군포시대야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행사 운영


스무살을 축하해, 칩아저씨의 샌드쉐도우쇼, 주인공을 찾아라! 등 풍성한 행사 진행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개관 20주년(2003.12.17. 개관)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으로 11일 대야도서관 개관년도인 ‘2003년 베스트 인기도서 전시’를 시작으로 15일부터 31일까지 1층 로비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 포토존’과 함께 축하 메시지 남기기 행사 ‘GoGo! 축하릴레이’가 진행된다.


16~17일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주년 축하 도시락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스무살을 축하해’와 빛과 모래로 그리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림자와 마술 퍼포먼스를 더한 복합 문화 공연인 ‘칩아저씨의 샌드쉐도우쇼’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대야도서관 개관일인 12월 17일이 생일인 도서 대출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주인공을 찾아라’, 도서 대출자에게 도서관 특별 이용쿠폰을 증정하는 ‘독서쿠폰 뽑기’, 군포시도서관 회원, 군포시도서관 앱 설치, 소셜미디어(인스타, 유튜브, 카카오채널 택1) 구독 중 한 가지 인증 시 생일 떡을 증정하는 ‘우리 함께 스무살’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당정역 25시 스마트도서관 개관...365일 언제나, 출퇴근 길에 간편히 이용

 당정역 25시 스마트도서관 개관...365일 언제나, 출퇴근 길에 간편히 이용


군포시는 군포역에 이어 당정역에도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12월 11일부터 시민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365일 24시간 독서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로 군포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기계가 당정역 2층에 있어 출퇴근 시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베스트셀러와 최신도서 위주로 비치하여 시민들의 독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용을 독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이용률이 미비했던 기존 군포역 스마트도서관에도 최신 베스트셀러를 듬뿍 채워넣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 운영되도록 준비했다.


손병석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시설이 부족했던 당동 및 당정동 주민들의 독서문화 수요가 조금이라도 충족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군포설화작품전 군포중앙도서관 다시 피어나는 군포설화 18편

군포시산본도서관, 다양한 독서보조기기 설치 및 운영

 군포시산본도서관, 다양한 독서보조기기 설치 및 운영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사업 지원으로 저시력자와 노년층 위한 독서확대기 등 설치운영



군포시 산본도서관(관장 허영미)은 지식 정보접근이 어려운 저시력자와 노년층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독서보조기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매년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포함 2,000만원의 사업비로 독서보조기기 10종 19대를 구입하였다.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독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환경 구축 및 기반 조성을 위한 독서 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산본도서관이 2020년부터 추진한 리모델링(증축) 사업과 병행추진하여 공간적 효율성을 더하였다. 실버도서관 공간인 여유당과 장애인ZONE 등에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및 화면확대터치모니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와 화면낭독 프로그램,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구비와 높낮이 조절 책상 등을 설치하여 정보서비스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보조기기 제공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의 독서활동을 돕고 도서관 이용에 따른 불편함이 최소화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9월까지 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는 군포지역 설화를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 시간으로 참여자 18명이 군포 설화 그림책을 발간하였으며, 오는 10월 군포독서대전과 11월 중앙도서관 오픈갤러리에서 작품을 그림책 원화와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는 패션과 미술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세상을 바꾼 패션브랜드 이야기>에서는 전설적인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삶을,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화가들>에서는 19세기 중후반 유럽 역사 속 미술가들의 삶을 역사적 흐름에 기반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내가 살고 있는 환경, 장소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나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그림책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혼자가 아니고, ‘함께’라서 더 의미가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고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의 삶에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8월 3일 목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에 풍성한 행사 마련

 군포시 중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에 풍성한 행사 마련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강연,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강연으로는 그림책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만나보는 황진희 번역가의 어른이 만나는 그림책과 미술 속에 나타난 인테리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미감, 소비행동, 열망을 읽어보는 김홍기 패션큐레이터의 인테리어, 인간의 내면을 읽다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2~4시에 초등학교 1학년~6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두화 목공예 수업을 진행한다. 인두화 그리기와 함께 독서대 만들기를 시작으로 사물함 만들기,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예쁜 표말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의 활동지 <오리 가족 나들이 풍경 만들기>1층 어린이가족실에 준비하여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층 사서컬렉션 전시대에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의 원화를 전시하여 지역주민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는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중앙도서관(031-390-88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년 8월 1일 화요일

책을 매개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본도서관 야간 인문학

 책을 매개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본도서관 야간 인문학

 

군포시산본도서관(관장 허영미)은 산본도서관 및 여유당 재개관을 기념하며 책을 매개로 삶을 더 풍요롭게 설계하고, 지역내 인문독서문화 가치 확산을 위하여 야간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역사, 철학, 문학, 심리, 여행, 과학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를 초청하여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회 강좌는 8.22()이며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우리 역사 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신병주 역사학자가 왕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9월에는 윤홍균 박사, 강원국 작가 등 각 인문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모실 계획이다.

 

야간 인문학 강의는 총 6차시로 운영되며 기간은 8.22()부터 12.19()까지 진행한다. 특히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주말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8.8()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내 인문학강좌코너에서 선착순으로 시민 80명을 모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모집기간 내 선착순 20명에 한해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장소는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으로 대면 강의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 및 산본도서관(031-390-8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야간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산본도서관을 찾아주셔서 도서관 독서진흥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30일 일요일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연장운영 및 주말 가족극장 영화상영 실시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연장운영 및 주말 가족극장 영화상영 실시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여름방학 연장운영과 가족극장 영화 상영을 재개한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열대야 속 무더위 쉼터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료실 연장운영을 3주간 실시한다. 연장운영은 81()부터 818()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자료실(1층 영유아자료실, 2층 아동자료실)의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8월부터 주말 가족극장 영화상영을 재개한다. 가족극장은 매주 주말() 오후 3시에 어린이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상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에게 특화된 우수 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250분부터 선착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 안내는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장은 더운 여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포시 어린이도서관(031-390-8677~8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년 6월 1일 목요일

군포시 실버도서관 명칭 공모 ‘여유당’ 선정

 군포시 실버도서관 명칭 공모 여유당선정

 

군포시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중인 산본도서관 1~2층 일부에 조성되는 실버도서관의 명칭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명칭은 여유당”(최우수),“지혜곳간(우수)”,“군포은빛도서관으로 그중 최우수에 선정된 여유당이 실버도서관의 새 이름이 될 예정이다.

 

3월에 접수한 공모작은 총 683건으로 내부 선별 회의 과정을 거친 27건에 대하여 군포시청 직원 및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시청 직원 선호도 조사는 총 255명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군포은빛도서관(59)”,“여유당(46)”,“늘푸른도서관(36)”가 상위를 차지했다.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는 총 34,368명이 참여하였으며 상위 3건의 명칭으로는여유당(9,718)”,“실버벨(8,569)”,“지혜곳간(7,284)”가 선정되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버도서관 명칭선정위원회에서는 직원,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상위 10건으로 선정된 총 14(중복 6)에 대해서 1, 2차에 걸쳐 최종 선정을 마쳤다. 심사표에 의거한 최종 심사의 결과로 최우수, 우수, 장려의 명칭이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여유당은 실버도서관의 새로운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유당의 의미는 물리적·공간적·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라는 뜻과 다산문학선집 ! 겨울의 냇가를 건너듯 하고, ! 사방이 두려워하는 듯하거라'라는 여러 의미가 함축적인 말로, 어르신들의 여유로운 마음과 깊이 있는 사색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선정된 여유당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