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행사 운영

 “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특별한 시간, 도서관에서 함께해요”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연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이 되어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쌓게 하고자 연말가족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 ‘동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와 ‘동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동화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이를 모티브로 한 크리스마스 리스 또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동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는 12월 6일(토)에 총 2회(13:00~14:30(2019~2021년생&양육자), 15:00~16:30(초등1~3학년&양육자))로 운영되며, ‘동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는 12월 13일(토)에 총 2회(10:00~11:30(2019~2021년생&양육자), 12:00~13:30(초등 1~3학년&양육자))로 진행되고, 각 회차별로 1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연말가족행사 참가 신청은 11월 20일(목)부터 11월 23일(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별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인문숲 특강’ 으로 깊이를 더하다

인천대 독문과 목승숙 교수와 카프카의 [변신] 깊이있게 읽어 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중앙도서관 인문숲」명사 초청 특강의 세 번째 무대로 오는 11월 20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목승숙 교수를 초청해 <카프카의 [변신] 깊게 읽기> 특강을 진행한다.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인 목승숙 교수는 한국카프카학회 회장(2023~2024)을 역임한 국내 대표적인 카프카 연구자로 이번 강연에서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을 20세기 초 유럽의 문화적 콘텍스트 속에서 새롭게 읽어내며,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변신]의 현재적 의미와 울림을 짚어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인물과 상징, 존재의 불안과 소외의 문제를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 초청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에는 문학·예술·역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한 차례씩 진행되고 있다.


이번 11월 특강은 군포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강연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