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1일 일요일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동안 이용시간 연장 실시

무더운 여름 어린이도서관에 책 읽으러 오세요!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인근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맞추어 이용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어린이도서관의 운영시간은 기타 관공서 운영시간과 동일한 오후 6시까지이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30일(화)부터 3주 동안 오후 8시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이용시간 연장은 7월 30일(화)부터 8월 16일(금) 평일(화~금)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로 1층 영유아자료실, 2층 아동자료실이 이용 가능하고 도서 대출·반납, 예약도서·상호대차도서 수령 등의 도서관 서비스를 포함하여 운영한다.


한여름 열대야 무더위 속에서 인근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해 책을 읽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은 인근의 군포시민에게 무더위 쉼터의 역할을 하여 생활 속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고자 한다.


정구정 중앙도서관장은 “더운 여름 어린이를 포함한 군포시민들이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www.gunpolib.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군포시 어린이도서관(031-390-8680, 868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몸짓으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세상’ 운영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10월까지 그림책 연극을 주제로 ‘몸짓으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에 대한 관심 증진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몸짓으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세상’은 그림책을 읽고 연극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연극 수업으로 8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강연 4회, 창작 4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를 진행하며 현재 그림책꿈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 및 연극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연극을 통해 그림책 속 세상을 온몸으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하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군포시 전국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개최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에게 독서 동기 부여 및 책 읽는 즐거움 제공을 통해 성숙한 문화시민으로 양성하고자 전국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보물찾기’를 개최하며 8월 1일부터 8월29일까지 독후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독후감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군포시 도서관의 사서가 추천하는 월간 추천 도서(2023년 7월~12월) 20권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 후 중앙도서관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gunpojunganglib@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2024년 군포시 전국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개최 안내’를 클릭하고 첨부파일의 응모 신청서 및 독후감 작성양식을 다운받아서 작성하면 된다.


응모분야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3개 부문이다. 초등부 대상 도서는 과학 추리반 아이들(윤자영), 내 친구 할미 스타(이조은), 민주의 슬기로운 정치생활(박신식), 복희탕의 비밀(김태호), 샤워하는 올빼미(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쉿 마음이 자라고 있어(무라나키 리에), 신석기 마을의 봄 여름 가을 겨울(나은희),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윤여림), 햇빛 에너지 마을에 놀러 오세요(임정은), 히틀러가 분홍 토끼를 훔치던 날(주디스 커) 등 10권이다.


중·고등부와 일반부는 가짜 노동(데니스 뇌르마르크 외),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러셀 로버츠),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장강명), 모두의 연수(김려령),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최정화),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정여울),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소금 아이(이희영), 어른 이후의 어른(모야 사너), 훌훌(문경민) 등 10권 중 한 권을 읽으면 된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내용의 독창성, 구조의 완성도, 주제의 참신성, 표현의 명확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8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오는 9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군포시장상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정구정 군포시 중앙도서관장은 “군포시 도서관에서 처음 개최하는 전국 독후감 대회이니 만큼 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https://www.gunpolib.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군포시, 산본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산본도서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7월 12일, 13일 양일간 기념식과 청춘만개 도서관 캠프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13일에 열린 기념식에는 안동광 부시장과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의 축사, 산본도서관 연혁보고, 다독자 시상식, 축하케이크 커팅식 등에 이어 크로스오버 국악팀「달려운」의 공연 으로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만개 도서관 캠프’는 12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되었으며 늦은 시간임에도 당초 대상인원보다 많은 6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였다. ‘청춘만개 도서관 캠프’는 ‘도서관에서 더 놀자’라는 부제로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도서관 미운영시간에 박준 시인 북토크와 밤샘독서를 비롯하여 취미생활 배우기, 신청음악 듣기, 새벽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고 참여자 중 과반수 시민이 끝까지 남아 독서와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캠프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이었고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송원용 도서관장은 “도서관 캠프에 참여한 시민들을 통해 독서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산본도서관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여름방학을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독서진흥프로그램과 함께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도서관은 유·아동 대상 4개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1개를 준비했다.

 

유아 4~5세가 대상인 <그림책 자연생태놀이>은 그림책을 보며 주변의 자연물 을 활용한 수업으로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부모와의 유대감 증진에 도움이 되고,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속 세계여행>6대륙의 세계 그림책 구연을 통해 각 나라의 민속놀이와 노래를 배우며 문화를 알아보는 세계사 놀이문화수업이다.

 

초등1~2학년 대상인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독서교실로, 세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색깔 이야기를 알아보는 수업으로 모두 출석한 아이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되며 출석 및 참여도와 독서록 제출 등으로 1등을 한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초등3~6학년 대상인 <조선시대 정복 프로젝트>는 조선시대의 건축, 과학기술, 생활문화, 미술문화 등 주제별로 구분하여 조선시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수업이다. 아이들의 재미를 위해 보드게임, 광화문 입체 퍼즐, 신기전 화차, 남승도놀이 게임 키트, 작호도 스티커 아트를 매회 수업의 주제에 맞춰 병행한다.

 

마지막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클래식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메모리즈이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연으로 8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군포시민 25가족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어린이도서관)에서 716일부터 마감 시까지며, 대상자 발표는 724일 오후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정구정 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군포중앙도서관, 여름방학 독서진흥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예놀이(18~20년생)가 있고, 초등 대상으로는 △신기방기 과학실험(1~2학년) △생각이 쑥쑥 말이 술술 독서토론(3~4학년) △그림책 타고 두근두근 세계여행(4~6학년)이 있다.


그 중 「그림책 타고 두근두근 세계여행」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여름독서교실로, 교과연계 그림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각종 게임과 만들기로 수업에 대해 흥미를 높이고 나만의 세계문화여행 책 만들기도 진행한다. 8월 6일(화)부터 8월 8일(목)까지 3일간 운영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강좌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www.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031-390-88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구정 중앙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좀 더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길지 않은 여름방학, 수업을 들으며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7월 4일 목요일

군포시, 2024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군포시가 2024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군포시는 도서관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 프로그램 다양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자료 관리, 이용자 서비스,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디지털 서비스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군포시는 특히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디지털 서비스 강화, 지역 사회와의 연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군포시는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서관 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전자책과 온라인 자료, 디지털 콘텐츠 제공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와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군포시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포시 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서관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