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활용해 인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인문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신청한 2개 부문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액 국비로 운영 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제는 먼저 자유기획형인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패션과 미술 분야 속 예술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형 부문으로는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라는 주제로 군포지역 설화를 발굴하여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욕구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불어 우리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1일 수요일

군포시, ‘도서관 특화주제모임’ 참여자 모집...‘노후준비(당동), 도시농업(대야), 함께육아(부곡)’로 소통문화 열어가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도서관 특화주제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동․대야․부곡도서관 특화주제인 ‘노후준비’, ‘도시농업’, ‘함께육아’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주제별 10명이다.



특화사업과는 2021년부터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인 ‘노후준비(당동)’, ‘도시농업(대야)’, ‘함께육아(부곡)’로 도서관 특화주제를 정하고 도서관특화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도서관 특화주제와 ‘자기계발(성장)’을 테마로 하여 도서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은 주제별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모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모임이다. ‘노후준비’는 중‧장년층, ‘도시농업’은 청년층, ‘함께육아’는 양육자로 모임별 대상을 달리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4월~11월까지 매월 2회, 특화주제별로 당동․대야․부곡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특화주제모임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