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군포시, 시민 북큐레이터 모집 주제별 도서 선정··온라인 북컬렉션 등에 참여

선착순 마감··4월~6월 교육··7월~11월 시민 북큐레이터로 활동


군포시가 3월 15일부터 시민 북큐레이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큐레이터는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전문가로, 바쁜 일상 속에서 특정 주제에 맞는 좋은 책을 고르고 이를 소개하는 등 독서를 권장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군포시민가운데 성인 20명이며, 북큐레이션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등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북큐레이터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모두 12회에 걸쳐 이뤄지며,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들은 이어 7월부터 11월까지 자율적 동아리를 구성해 군포시도서관의 시민 북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되는데, 주제별로 도서를 선정하고 온라인 북컬렉션 및 각종 전시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민 북큐레이터에게는 대출권수 14권과 대출기간 4주(일반시민 7권, 2주) 및 희망도서를 매월 5권 신청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책을 좋아하고 즐겨읽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2021년 2월 8일 월요일

군포시, 2021년 달리는 북버스 이동도서관 서비스 시작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4만권 도서 구비 45인승 버스 출동


[사실뉴스 sasilnews.com] 군포시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6개 지역 14곳을 순회하는 ‘2021년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주변으로 다양한 도서를 비치한 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노인과 임산부, 소외된 지역주민 등에게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5인승 버스를 특수차량으로 개조한 이동도서관은, 아동·일반도서 등 총 3만97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1132명, 제공된 도서는 5944권에 이른다.


또한 시는 신규 아파트 단지의 도서 수요를 반영해 송정지구까지 이동도서관 버스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이동도서관 서비스는 군포시 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1인당 최대 7권(관내 도서관 대출 권수 포함)까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동도서관 이용 시 체온 확인, 마스크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모두가 소외지역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독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4일 목요일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에 숲속북카페 조성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편하게 쉬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인‘숲속북카페’를 숲 체험 학습장, 숙박동, 야영장A·B 등 4개소에 설치하고 75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북카페는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고 힐링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와 연결된 숲 체험 학습장 데크에 설치한 숲속북카페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소통과 공감하는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도록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곤충과 관련된 도서를 비치하여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시민들과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곽한규 내손도서관장은“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콕이 대세인 요즘 숲속북카페를 방문하여 독서를 하고 자연을 느끼며 조금이나마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